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로쉬(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E - 파쇄추 (Wrecking Ball) === ||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96px" [[파일:garrosh_wreckingBall.png|width=100%]]}}} ||{{{#f2fee7 주위의 적 영웅이나 돌격병, 용병을 내던져[* 넉백 계통이기에 당연히 멍해짐 판정만 있어야 하는데 마이에브의 W와 함께 파쇄추는 파쇄추의 첫부분에, 마이에브는 목줄을 끌어당길때 각각 기절 판정이 있다.] 대상 위치에 있는 적들에게 91(+4%)의 피해를 주고 2.5초 동안 30% 느려지게 합니다.}}} [[파일:Mana_Cost.png|width=16]] {{{#3cb5f1 '''마나''' 60}}} [[파일:Cooldown_Clock.png|width=16]] {{{#d9d9d9 '''재사용 대기시간''' 16초}}} {{{#cc9999 [[파일:icon-radius-32.png|width=16]] '''탐색 반경''' 2.75 [[파일:icon-range-32.png|width=16]] '''투척 사거리''' 5.5 [[파일:icon-radius-32.png|width=16]] '''피해 반경''' 2.5}}}|| ||[[파일:garrosh_wrecking-ball.jpg|width=320]]|| >'''그냥 자빠져 있어!''' >'''주제를 알아야지!''' >'''지긋지긋한 녀석!''' [[디아블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디아블로]]의 압도처럼 적들을 내던지는 스킬이지만, 특이하게도 [[타이니(도타 2)|플레이어는 던질 대상을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이 던져질 위치를 결정하게 되며, 이후에는 자동으로 가장 가까운 적을 던진다.]][* 던질 위치를 지정할 때 가로쉬를 중심으로 한 큰 원이 던질 수 있는 범위(사거리 5.5)이고, 작은 원이 던질 대상을 붙잡는 범위(사거리 2.75)이다.] 영웅 뿐만 아니라 돌격병, 용병도 던질 수 있으며 던져진 범위에 있는 적들은 피해를 입고 둔화된다. 다만 용기사, 정원 공포 등 탑승물은 던질 수 없다. 스킬 시전시 던져질 예정인 적에게는 [[호드(워크래프트 시리즈)|호드]] 문양이 뜬다. 이 스킬의 모션도 골때리기는 마찬가진데, [[밥상 뒤집기|도끼머리부분을 대상의 밑으로 집어넣고 전 뒤집듯이 엎어버리는 동작이다]]. 적의 위치를 강제로 바꿔놓는 기술이 다 그렇듯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주 사용처는 단순히 자신의 뒤로 던져서 아군에게 배달용으로 쓰는 것. 보통 걸어가서 E로 던진 뒤 곧바로 뒤Q로 기절을 연계하는 식으로 팀에게 무력화시켜 배달하면 그 영웅이 왠만큼 튼튼한 전사 영웅이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킬이 나온다. 또한 아군과 함께 진형을 갖추고 있다가 위협적인 적이 아군 진형에 붙으면 역으로 멀리 날려보내 아군 세이브 용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러 납치기와는 달리 대상이 저지 불가 상태가 아닌 이상, 스킬이 적중하기만 하면 '''모든 강제이동 수단을 무시하고 우선적으로 목표 지점에 던져진다!''' 예를 들어, 파쇄추의 스킬 시전대상이 [[메디브(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메디브]]의 차원문을 타서 도주하더라도 성공적으로 스킬에 타게팅당한 이상 차원문으로 이동한 후에 가로쉬가 지정한 목표 지점으로 납치당한다는 뜻이다. 그 덕에 초반 가로쉬가 아군일 때 적이 손쉽게 진입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이유 중 하나다. 아무리 튼튼한 탱커라도 포문과 적 팀 다섯명 내지 네 명에게 둘러싸여 있으면 멀쩡히 살아나가는 것을 장담하기 어렵다. 물론 이는 확실힌 처리 수단(지속적인 CC기, 포문 등 지속적인 딜량, 아군의 포커싱)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실전에서 냅다 탱커를 뒤로 던지는 것은 오히려 적 탱커의 광역 CC기 시전의 판을 깔아주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니 제대로 각이 잡히지 않았다면 하지 않는것이 좋다. 이 매커니즘을 제일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상점에서 가로쉬로 체험하기를 눌러 공격력 측정 토템에 파쇄추를 써 보는 것이다. 토템의 스폰지점에서 일정 이상 벗어나면 자동으로 돌아가던 시스템이 파쇄추로 이동한 경우엔 먹히지 않고 곧잘 목표지점에 박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이용해 토템을 우물 바로 앞까지 납치할 수 있다. 하지만 활용도가 여러 의미로 무궁무진한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던질 대상을 자동으로 선택하며 직접 지정할 수 없어서 상대방이 돌격병이나 용병등에 비비고 있으면 원하는 대상을 정확히 던지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는 의도된 사항으로, 개발 단계에서 영웅을 우선시하여 던지게 하자 근접 영웅끼리의 1:1 라인전에서 너무 강해져서 경험치를 쉽게 디나이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적 영웅이 돌격병 뒤에 몸을 숨기는 방법으로 카운터할 수 있게 변경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58H7tu5Fh9s|활용의 예. 긍정, 부정의 예가 모두 있다.]] [[https://youtu.be/fYO9c2uARxc|아군과의 연계로 이런 기상천외한 짓도 가능하다.]] 스킬 모션중에 상대가 파쇄추 범위를 벗어나면 모션이 나오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시작되는데도 스킬이 빗나가는 버그가 있었는데 [[켈투자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켈투자드]] 패치에서 수정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수정이 되지 않았다. 그 해당 기술은 주로 돌진기술이고 예를들어 한조 날렵함 아르타니스 칼날질주 , 바리안 돌진 , 케리건 강습 등 있다 영문 명칭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군단]]에서 추가된 와우 분노전사의 특성 기술로, 파쇄 돌진으로 번역되었다. 다만 와우에선 소용돌이의 공격력을 뻥튀기시키던 효과이다. Wrecking ball의 본래 뜻은 건물을 철거할 때 크레인에 매달아 휘두르는 커다란 쇠공을 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